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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동안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야훼”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므로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면 된다고 하지만, 자기 뜻대로 살아온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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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실 뿐만 아니라 일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께서는 일을 시작하신 다음 그 일을 중도에 포기하시지는 않습니다. 사람에게 내린 저주 중에 가장 무서운 저주는 하나님 없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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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하는 생각으로 고민하며 이 모든 일들을 자기가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야훼”라고 하였으므로 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운데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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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계란을 품고 있는 광경을 머릿속에 한 번 그려 보십시오. 암탉이 계란을 품어야 병아리를 깔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계란과 같고 우리에게 임하는 축복은 병아리와 같습니다. 먼저 믿음을 가져야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암탉이 계란을 품듯이 우리들은 자기가 창조하고 싶은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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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救贖)이라 함은 몸값이 지불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범죄한 이후 인류는 마귀에게 팔렸습니다. 이렇게 되어 육체가 병들게 되었고, 생활에 저주가 왔으며, 영혼은 지옥으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친히 선한 목자가 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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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믿으려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 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무엇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되지 않습니다.”라는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록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을지라도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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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을 보면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가서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여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나가고 그들의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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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은 바울 사도가 에베소에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던진 질문입니다. 바울이 그들로부터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는 대답을 듣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더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함을 체험하면 어떠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첫째, 성령 충만함을 체험하면 무능력, 좌절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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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에서 말하는 “잠”이란 밤이 되어 자는 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잠이란 염려와 근심과 고난이 회오리바람처럼 휘몰아쳐 오는 때에도 마음에 평안과 휴식을 주며 상처와 고통을 치료해 주는 위로를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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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를 멸망시키고 포로로 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 끌려간 포로들 중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그들 중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고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만한 소년들을 데려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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