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 하나님( 2022년 09월 21일 )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이시며 우리는 그의 양입니다. 목자는 양을 매일 초장으로 인도합니다. 목자는 양에게 그날에 필요한 만큼만 먹게 해줍니다. 하루에 일주일 치나 한 달 치를 먹이는 목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은 매일매일 목자를 의지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매일매일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루하루 먹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께서 일 주일분이나 한 달분을 한꺼번에 주실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매일의 양식을 주실 것을 기대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루하루를 관계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지날 때에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주셔서 하루하루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욕심으로 이틀 분을 거두는 사람이 있어도 다음날 벌레가 생겨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 6:34)고 말합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날 하루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매일매일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지 뮬러는 고아의 아버지로 유명하며, 기도에 있어서도 모범이 되시는 분입니다. 그는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 68:5)는 말씀에 이끌려 고아원을 시작한 뒤로 성경 말씀에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날마다 3천 명의 고아를 먹여 살렸습니다. 그는 자서전에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족함이 없이 주시기는 하셨지만 한 번도 이틀 분이나 사흘 분을 공급해 주시지는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 번도 아이들을 굶기지 않고 돌볼 수가 있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위의 환경을 보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만유보다 크십니다. 어느 누구도 걱정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 자라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양떼에 불과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매일 부를 노래는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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