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으로 지음 받은 인간( 2021년 08월 23일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위대한 목적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시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들에게 왕권을 발휘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왕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들은 모든 것을 다스리는 왕입니다. 왕으로서 우리들은 질병의 악한 영을 묶고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며 가슴에 일어나는 폭풍우를 잠재우고 가정의 불안과 절망을 없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는데 왜 이 권세를 행사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 까닭은 우리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섬기고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따를 때에는 그 왕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꾐에 빠져 하나님께 반역의 죄를 범한 후에는 그들의 왕권이 마귀에게 넘어 갔습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으며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주를 받자,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그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며, 여자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게 되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 땅의 죽음과 고통과 절망과 괴로움은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왕이었던 우리가 타락하여 저주를 받으므로 우리의 환경과 자연 만물도 저주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잃었던 왕권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죄를 지어 왕권을 잃었으므로 다시 왕권을 회복하려면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왕권을 회복하십시오. 그러면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해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을 다스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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