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의 생활의 열매( 2022년 08월 03일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3)

영국 런던의 테임즈 강변에 위치한 재판소의 뜰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포도나무에서 열리는 포도가 영국에서 가장 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식물학자들이 그 포도나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조사를 해보았는데 여느 포도나무와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여 이 포도나무에는 다른 포도나무보다 맛있는 열매가 맺히는지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 포도나무의 뿌리가 테임즈 강 밑바닥에까지 뻗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뿌리가 강 밑바닥에까지 뻗어 있으므로 웬만큼 가물어도 수분을 충분히 빨아들일 수 있었고 또한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양분을 섭취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영국에서 가장 맛있는 포도를 맺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 있는 사람이 되면 겉보기에는 여느 사람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과 삶의 철학과 신앙의 뿌리가 하늘에까지 뻗어 있으므로, 전쟁과 지진과 기근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으며 남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는, 이와 같은 기적이 나타나게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 것은 환경에 의해서가 아니라 악인들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복 있는 사람이 되어, 가는 곳마다 복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1-32)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복 있는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만나가 내리고, 메추라기가 날아오며, 바위에서 생수가 넘쳐흐르고, 여리고 성이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풍성한 기적의 열매를 맺어 여러분 자신이 복을 누리고 또한 세상 사람들에게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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