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이 삼가야 할 일( 2022년 08월 01일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1)

오늘은 복 있는 사람이 삼가야 할 일에 대해 말씀을 드림으로써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첫째로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악인이라 하면 흉측한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을 일컫지만 성경이 정의하는 악인은 하나님 없이 자기 중심으로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

그러므로 “악인들의 꾀”란 인본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음란하고 방탕하며 살인하여 악인이 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불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악인이 된 것입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의 권위와 통치를 상징하므로 이를 따먹은 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통치를 거역하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대로 살겠다는 인본주의를 선언한 것입니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을 섬길 때 악인의 꾀를 좇지 않게 됩니다.

둘째로,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죄는 헬라어로 “하말티아”라고 하는데 이것은 ‘화살이 과녁에 맞지 않고 빗나간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을 대적하여 거스르는 것이 죄입니다. 성경은 복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죄인들의 길에 선다는 것은 상습적으로 죄를 짓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이 잘못하여 죄인의 길에 들어섰으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하여 신속히 그 길에서 나와야 합니다.

셋째로,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고 했습니다. 오만한 자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비웃고 조소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조소하지 않고,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인들을 손가락질하지 않을 때, 여러분은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게 되고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로 사는 악인들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법을 거역하고 반역하는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을 조소하며 충성스럽게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비난하는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을 때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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