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으라( 2022년 07월 25일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지난 이틀 동안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야훼”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므로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면 된다고 하지만, 자기 뜻대로 살아온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 어려운 일이 다가오면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부르짖는다는 것은 기도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할까요?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이 일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짊어지지 못합니다. 주께서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미 짊어지셨으니 저는 주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채워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무거운 짐을 짊어져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는 우리를 위해 일을 행하시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눈에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 아무 소리 안 들리며, 손에 잡히는 것 없고, 환경이 칠흑같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던져버리고 자기가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위에 서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인내하면서 주님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셨으므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문제 해결을 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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