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2022년 01월 08일 )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누가복음 8:25)

한 해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성공의 비결을 터득하여 실천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삶을 실패로 이끄는 함정을 미리 피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을 패배케 하는 가장 위험한 함정 중 하나가 바로 마음의 불안입니다. 마음이 계속해서 불안하다면 그는 이미 행복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집에 있으면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여 다른 가족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회에서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불안의 연쇄 반응이 일어나 그 사람과 관련된 일은 모두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환경에 대처할 만한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부딪히면 마음에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시고 갈릴리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신 뒤 피곤한 몸을 쉬시느라 잠시 잠이 드셨습니다. 배가 호수 중간에 이르자 갑자기 물결이 높이 치솟고 강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배 안으로 들어왔고 제자들은 그 물을 퍼내느라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결은 점점 높아갔고 배가 가라앉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였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깨우며 소리쳤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그때 예수께서 잠에서 깨어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폭풍이 가라앉고 모든 것이 잠잠해졌습니다. 그런 다음 제자들을 향해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들의 믿음을 예수님의 말씀에 두지 않고 환경에 두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으므로 제자들은 그 말씀대로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환경을 바라보고 두려움에 떨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여러분의 믿음을 놓으면 어떤 환경에 있다할지라도 불안을 느끼지 않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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